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서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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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C(다르크)는 일본 제일의 약물의존자 치료공동체이다.
나라 도움없이 순수개인이 창립하고 나중에 국가에서 관심을 가진 경우이므로,
국가 행정차원에서 먼저 자금력을 동원하는 동남 아시아나 서양의 여러 공동체와는 차별되는 점이 있다.

DARC는 프랑스어로 '방주'라는 뜻이고, 일본어 사전에는 '약물중독자 재활시설'의 고유명사로 등재되어 있다. 요즘은 (Drug Addiction Rehabilitation Center)의 약자로도 사용 하고 있다.
다르크는 2011년10월 현재, 일본 전역에 60여개를 넘어서고 있다. 1985년 도쿄에서 첫 출발을 했으니 26년만의 성과다.

사람들이 간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같이 알콜을 같이 취급하지 않고, 오로지 약물 문제만을 가진 사람 우선으로 입소한다. 알콜은 약물로 인한 2차 중독으로의 알콜로 입소 가능하다.

약물 만으로 구성원을 시스템화 했기 때문에 행정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인지, 알콜 1차 중독자들은 MAC라는 공동체 시스템이 따로 구비가 되어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약물만으로는 구성요건 자체가 잘 이루어지기 힘들어, 알콜과 약물을 병행하는 병원이 많다. 이러한 점은 국내에 적용시킬때에도 많은 고려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민간 자본으로 출발하여 여기까지 오기에는 '곤토 쯔네오'라는 한 사람의 신념이 많이 작용되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우직하게 미는 힘으로 초창기를 이끌게 되었다.

 2008년도에 비행기표 두 장이 한국 마약퇴치 운동본부로 왔다.
나고야에서 스탭들을 위한 'NA Work shop'을 여는데, 한국에서 관심있는 멤버가 있으면 초청하겠다는 제안이 왔다.
마침 나고야에서 사회복지사 시험공부를 하고 있어서, 이한덕 부장님께서 권유를 하셨다.

어떤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저 우연히 2008년에 나고야로 간 것이 지금까지 인연이 되었고, 또 '한국형 다르크'에 대한 대화가 오고 간 계기가 된 것이다. 우리는 이럴때 위대한 힘(higher power)의 작용이라고 말하곤 한다.

현재로선 나고야의 켄상과 마츠상과는 공동체에 대한 의논을 하고, 후지오카의 마사루상과 NA Japan 번역위원회의 몽키지상과는 NA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교포 2세인 마츠상과 여러 논의를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